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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밀집지역 형성에 따른 지역사회 적응과정 연구-광진구 자양동 중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한국경제지리학회 2017.02.28 1957

▣ 발표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 발표일 : 2016년 6월

▣ 주  제 : 외국인 밀집지역 형성에 따른 지역사회 적응과정 연구-광진구 자양동 중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 저  자 : 조민경, 장원호

▣ 요  약

 

□ 본 연구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이 중국인 밀집 거주지역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이주민과의 갈등 및 소통, 그에 따른 관계변화에 대하여 문화적응의 관점에서 살펴본 것이다.

 

□ ​ 이를 위하여 연구자들은 중국인 이주민과 한국인 원주민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조사결과 자양동에서의 원주민과 중국인 이주민의 관계는 타 지역에 비하여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유입초기에는 원주민과 이주민이 서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상호교류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를 수용하려는 문화적응의 양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자동의 공간적인 특징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자양동의 생활권역은 타 지역보다 개방적이며, 원주민과 이주민의 생활공간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아 상호간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었다. 이에 더하여 중국인 이주민은 자양동에서 오랫동안 살고자 하는 정주의식을 바탕으로 주류사회에 융화되는 형태의 문화적응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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