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소식> IOM이민정책연구원 한일이민 심포지움 개최 후원
관리자 2017.05.04 446
[프로그램] 20170519 한일이민정책심포지엄.pdf

“다문화사회서 이민사회로: 한일 양국의 비전과 제도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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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7. 5. 19.(금) 10:00 ~18:00

▣ 장소 :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415호실(서울시 성동구)

▣ 주제 : 다문화사회서 이민사회로: 한일 양국의 비전과 제도의 구축

▣ 주최 : (사)한일미래포럼, 한국다문화학회,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 후원 : 일본국제교류기금, IOM이민정책연구원, 주한유럽연합대사관

※ 한일 동시통역으로 진행됩니다.

 

 

모 시 는 글

(사)한일미래포럼 대표 추 규 호

 한일 양국은 심각한 소자화고령화 현상, 총인구와 생산활동인구 감소로 이민담론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이민수용의 제도변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내 이민은 이미 205만명으로 총인구의 4.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은 238만명으로 1.8%에 달하였습니다. 외국인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한국과 일본에 있어서 이민정책의 변화와 제도변경의 모색은 공통된 현상으로, 상호간 풍부한 함의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일미래포럼, ()한국다문화학회,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가 공동주최하는 다문화사회에서 이민사회로: 한일 양국의 비전과 제도의 구축은 노동이민, 결혼이민, 유학생 등, 이민이 증가하고, 이민국가로의 변용이 불가피한 한국과 일본에서 어떻게 새로운 이념과 시스템을 구축할 것인가, 보다 적극적으로 미래의 이민사회를 준비하고, 새로운 이념과 제도모색을 통하여 변화의 리더십을 확보하고자 함이 목적입니다.

한국의 2015년 저출산고령화 위원회 보고서는 이민청 설치에 대한 검토를 제안하였으며, 정부수준에서 구체적인 대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2014년 정부직속 [선택하는 미래위원회] 보고서에서 인구1억명 유지를 위해 매년 20만명의 이민수용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 이민사회, 이민국가로의 변화와 변용은 문화적 다양성, 사회적 활력의 재생, 성장형 경제의 정착에 불가결한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민수용을 둘러싼 국내 찬반 논쟁은 이민사회로의 변화에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이민국가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다면, 새로운 문화적 다양성과 사회통합의 이념과 비전을 어떻게 형성해 갈 것인가. 유럽의 인터컬츄럴리즘, 일본의 다문화공생, 한국의 다문화를 상호비교하면서 새로운 이론적 토대를 탐색하고자 합니다. 한일 양국의 이민사회로의 변용에 요구되는 이념과 제도의 대안 찾기가 본 심포지움의 목적입니다.

 

  여러 가지 바쁘실줄 아오나,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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